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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이해와 교육적 활용 방안
1.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란 무엇인가?
바이브 코딩은 코딩 교육에서 '협력(Collaboration)', '경험(Experience)', '즐거움(Joy)'을 핵심 가치로 삼는 접근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문법 학습이나 문제 해결을 넘어, 코딩 활동 자체를 통해 학습자들이 긍정적인 감정('Vibe')을 공유하고 동기 부여를 얻도록 설계된 교육 방법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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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원리:
학습자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동료와 함께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코드를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몰입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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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역할 변화:
교사는 지식 전달자에서 벗어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촉진자(Facilitator)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2. 기존 코딩 교육과의 차별점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이해_캔바&구글 앱스 스크립트
햄스터봇 설명
손바닥에 올려둘 정도로 작은 사이즈의 코딩 로봇으로
다양한 센서가 내장
되어 있고 블루투스 USB동글이 있어
블루투스로 컴퓨터와 연결
시킬 수 있습니다. 바닥 센서가 있어 라인트레이싱이 가능하고, 가속도 센서가 있어 기울임과 뒤집힘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근접 센서와 조도 센서도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외부 환경을 이해하며 작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원래 컴퓨터실에 있던 햄스터봇은 움직임이 너무 정확하지 않아 실습에 어려움이 있어서 햄스터봇s를 새로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움직임이 훨씬 정확했습니다.
햄스터봇s는 모터가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
이더라구요.
단순 블록 코딩을 할 때에는 컴퓨터 화면 안에서만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다가 햄스터봇을 연결하여 실행시키니 확실히 더 신기해하고 아이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때부터 많이 활용해서 대부분의 중학생들은 이미 접해보고 오는 것 같습니다.
햄스터봇 수업 사례1: 짝 프로그래밍 미션 수행
중학교 햄스터봇 활용 수업 사례
처음 만난 디지털튜터,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https://dt.kosac.re.kr/dt/main
1. 혼자 감당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기기 관리
정보부 업무를 맡고 있는 나는 전교생 830명과 교직원 72명이 사용하는
수백 대의 태블릿과 크롬북, 노트북, 데스크톱을 관리해야 했다.
충전·보관·업데이트·계정 오류 등
함께 하는 든든한 동료, 디지털 튜터
2025 경기SW미래채움 창의과학톤 참여 지도 후기
올해 나는 컴퓨터공학과 AI 분야에 관심을 두고 공부해 온 학생들에게
2025 경기SW미래채움 창의과학톤
공지를 게시했다. 특정 학생을 지목하거나 팀을 구성해 준 것은 아니었고, 그저 “관심 있는 학생들은 스스로 팀을 만들어 도전해 보라”는 안내만 전달했다.
며칠 뒤, 두 학생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대회 참가 의사를 밝혔다. 각자 자신의 진로를 위해 도전해 보고 싶다면서, 함께 할 친구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나는 두 학생의 열의를 긍정적으로 보며 함께 팀을 구성해 보는 방법을 제안했다. 당시에는 서로의 강점이 잘 보완되어
하나의 강한 팀으로 성장할 것 같은 기대감
도 있었다.
그러나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두 학생의 강한 리더십이 충돌했다. 각자 상담을 요청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고, 결국 두 학생 모두
스스로 팀을 꾸려 출전하기로 결정
했다.
다음 날, 학생들은 이미 새로운 팀을 구성해 돌아왔고, 각 팀은 해결하고 싶은 문제까지 명확히 정해 온 상태였다. 이 과정은 학생 주도성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단단하게 발현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순간이었다.
갈등도 있었지만, 그 과정 전체가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움직인 결과였고, 그 지점에서 이미 배움은 시작되고 있었다.
학생 주도성으로 완성된 문제해결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푸딩샘
입니다
저는 2022년 2학기부터 2024년 2학기까지 총 5학기 동안 수업을 이수하고, 졸업시험과 논문을 모두 완료한 후 2025년 2월에 졸업장을 취득하였습니다.
왜 이 학과를 지원하게 되었는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중학교에서 4년간 근무하며 교육 현장에서 정보 교과 내용이 빠르게 변화된다는 점을 직접 경험하였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로의 전보를 진지하게 고려하던 중, 인공지능을 비롯한 프로그래밍 교육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학 과정에서 인공지능, 파이썬 관련 수업을 충분히 이수하지 못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고, 이러한 상태로 고등학교 교육 현장에 나아가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지에 대해 스스로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근무지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부족한 부분을 회피하기보다, 다시 배우고 채워 나가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인공지능과 미래 교육에 대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수업과 교육 활동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싶다는 목표가 분명해졌습니다.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이 필요할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게 되었고, 그 해답으로 대학원 진학! 인공지능창의융합교육학과 진학! 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융합교육대학원 5학기 완주 후기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푸딩샘입니다!
2024년 1월, 겨울방학을 맞아 호주(멜버른–시드니–골드코스트)로 11박 1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은 한겨울이었지만, 호주는 한창 여름이라 따뜻한 햇살 아래 마음껏 걷고 먹고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생님들께 호주 여행을 추천 장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름의 호주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작은 참고가 되길 바라며, 여행지 추천과 실제 경험에서 나온 팁도 함께 담아두었습니다.
[호주 여행 전
, 중요 준비 요소 ]
1.
Australian ETA 전자비자 발급
호주 입국 시
필수
입니다. Australian ETA 앱으로 간단하게 신청 가능하며, 여권 정보와 얼굴 인식 등록이 필요합니다.
2.
선크림·모자·자외선 대비 용품
1월의 호주는 한여름이라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습니다. 흐린 날에도 선크림 필수!
푸딩샘의 겨울방학 여행지 추천
안녕하세요, 귤쌤
입니다. 정보 선생님들, 잔인한 학년말 무사히 보내고 계신가요?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부담스러운 생기부 시즌
이 돌아왔네요.
저는 일반계 고등학교에서 1,2학년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1학년 1학기 정보, 2학기 인공지능 기초 교과여서 학기당 1500바이트씩…. 총 3000바이트 작성을 해내는 중입니다.
1학년 생기부 부딤을 줄이겠다던 조치가 있었죠? 그런데 공통과목에만 해당되는 바람에 주당 4시간 수업하는 교과보다 주당 3시간 수업하는 교과가 두 배의 생기부를 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에요.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정보 선생님들 계신가요?
그림 : ChatGPT
하지만 생기부를 끝내면 우리에게 드디어 쉴 시간이 찾아오겠죠, 바로 겨울 방학입니다. 사실 방학 기간 또한 다음 학기를 준비하기 위한 교과 공부, 수업 준비뿐 아니라 밀린 집안의 일과, 그동안 등한시한 건강을 체크하기도 해야 하는 바쁜 기간이죠, 하지만! 저는 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귤쌤의 겨울방학 여행 추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