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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_웹진_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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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1인 1과제 프로젝트는 저에게도,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과연 잘할 수 있을까?',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 하는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생들과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가며 이 프로그램이 가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체계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시행착오
3월에 시작되는 우리 학교의 1인 1과제는 명확한 단계별 과정을 통해 운영됩니다. 우선 학생들에게 연구 주제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4월 첫째 주에 연구계획서를 제출받았습니다. 이후 매월 정기적인 면담을 통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며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빛나는 성과들
지난해 진행된 프로젝트 중 특히 인상 깊었던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실시간 날씨 데이터를 활용한 예보 서비스 평가"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1인 1과제 프로젝트
선생님들은 동아리 활동으로 어떤 주제의 수업을 주로 진행하시나요? 저는 지난 2학기 때 동아리 활동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래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는데요, 음악 생성형 인공지능인 Suno를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답니다. 간단하게나마 진행 과정을 공유해 봅니다.
생성형 AI 사용 동의서 수합
수업에 앞서 학생들에게 생성형 AI 사용에 대한 동의서를 수합하였습니다. 동아리 학생 대상이어서 인원이 얼마 안 됐지만 정규 수업 시간이라면 학생 수가 많기 때문에 수집과 보관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학기 초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에 관련 내용이 있으면 별도로 수집하는 번거로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그림은 9월에 수업하기 전 학생들에게 수합한 동의서 양식입니다.
[수업사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노래 만들기
중학교에서 정보 교사로만 근무하던 저는 작년에 고등학교로 새롭게 발령받아 적응과 배움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1학년 수업인
정보,
2학년 수업인
인공지능 기초
와
프로그래밍(Python)
을 각각 지도하며, 각 과목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과목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었지만,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각 과목에서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세 과목의 수업을 운영하며 각 과목별로 어떻게 교육을 설계하고 수업은 어떻게 진행했는지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정보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학생 주도 정보 교육 설계]
정보
일반고에서 다교과로 살아남기(3과목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