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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웹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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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는 12월이 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함박눈이 생각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크리스마스가 떠오르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또 몇몇 분들은 연말이나 새해 준비 시기인 만큼 내년에 대한 다짐이 생각나실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에게는 12월 하면
생활기록부
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12월은 저에게 있어서 학기가 마무리되는 기쁨보다는
생활기록부
를 작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달인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생활기록부를 작성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시겠지만, 미룬이 팝콘쌤은 항상 학기 마무리에 생활기록부를 씁니다.
교사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시기인 만큼, 팝콘쌤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생활기록부 작성 방법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요즘 인공지능이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생기부 작성에 인공지능을 사용해 보신 분들도 많겠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께는 새로운 정보를, 이미 아시는 분들에게는 저만의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인공지능 도구는
GPT for Sheets
and Docs
입니다.
GPT for Sheets
and Docs
는 저희가 사용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ChatGPT를 연동해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스프레드시트를 통해 자연어로 질문하거나 요청을 입력하면, AI가 그에 맞는 답변이나 데이터를 생성해 주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활용하여 생활기록부 작성에
GPT for Sheets
and Docs
를 이용해 보겠습니다.
* GPT for Sheets
and Docs는 Chat GPT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연결해 주는 도구이다.
1. 설치하기
① 구글 검색창에 ‘open ai api’ 검색
② Open AI에서
Sign up
(로그인)클릭
③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애플 계정도 가능)
ChatGPT를 활용한 생활기록부 작성
선생님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돌아온 푸딩쌤입니다.
저는 올해 일반계 고등학교로 발령받아 2학년 프로그래밍(PYTHON)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진행한 프로그래밍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학기에는 주 3시간, 2학기 주 2시간 수업으로 진행했으며 아래 표에 제시된 내용 요소까지 진도를 나갔습니다.
내용 요소
1학기 프로그래밍 수업을 하면서 제가 고민 되었던 부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1. 시간 부족
1주일에 3시간, 2시간씩 진행되는 수업은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문법 이론을 충분히 배우고 제시된 문제 상황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수업 시간 내에 이론 학습과 실습을 모두 포함하려다 보니 학생들이 충분히 연습하고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제한적이었습니다.
2. 프로그래밍 능력 개인차
2학기에 접어들면서 학생들 간의 프로그래밍 능력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래밍 능력이 낮은 학생들이 수업을 따라가기 어려워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개인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별 지도가 필요하지만, 현재 수업 형태로는 모든 학생에게 충분한 지원을 제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3. 프로그래밍 문제 부족
ChatGPT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수업
오늘은 여러 영상 제작 도구 중에서 ‘플루닛 스튜디오’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플루닛 스튜디오는 메타 휴먼을 통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글 서비스로 버츄얼 휴먼(메타 휴먼)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없는데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무료로 5천 크레딧이 제공되어 5분 영상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제작한 영상입니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사용자 가이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지만 제가 빠르게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act App
Web site created using create-react-app
플루닛 스튜디오 홈페이지 사용자 가이드
위에서 소개했던 영상 자료를 만드는 방법을 기준으로 플루닛 스튜디오 사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플루닛스튜디오로 버추얼휴먼 영상 제작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프트웨어의 날’을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 지에 대한 설문 결과를 가져와보았습니다. 결과를 보기에 앞서, 응답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에 저도 다른 학교의 정보쌤들은 소프트웨어의 날을 어떻게 운영하시는지 궁금하였는데요. 결과를 통해 다양한 선생님들의 운영 방식을 확인해 볼까요!
0. 설문에 응답해주신 선생님들께서 근무하시는 학교급 결과입니다. (응답 114명)
1. 소프트웨어의 날은 주로 몇 월에 하시나요?
대체로 11월에 소프트웨어의 날 행사를 진행하시는 것 같습니다.
2-1. (중학교) 행사는 어떤 내용으로 하시나요?
•
캠페인
•
대회
•
특강
[설문 결과 공유] 소프트웨어의 날을 어떻게 운영하시나요?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고3 담임으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처음으로 고3 담임을 맡은 케이크쌤입니다
고등학교 교사로 계속 일을 하려면 한 번쯤 진학
지도를 제대로 해보고 싶었고, 다행히 3학년에도 프로그래밍이 개설되어 있어서 올해 3학년 담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가 대입을 위한 기관은 아니지만 아직 대부분의 고등학생에게 대학 진학은 중요한 목표 중 하나로 남아있기 때문에 올 한 해
입시제도에 대해 이해
하고 제가 아이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돼보자!
하는 것이 저의 큰 목표였습니다.
목표1) 입시제도의 이해
우선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3월에 담임이 되어 상담을 진행하긴 어려웠기 때문에 2월에 티처빌에서 수박 먹고 대학 간(기본 편) 연수를 수강했습니다. 유료 강의이기 때문에 약 70,000원 정도 수강료가 들었고 추후에 연구부를 통해 직무연수비 지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올해는 의대 정원 + 자유전공으로 입시에 변동이 많은 해였기 때문에 제가 주말마다 다닐 수 있는 연수는 모두 참석하였고 특히, 서울대나 중앙대, 숭실대 등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모의평가 연수가 개설되는 학교는 모두 다녔습니다.
(대학별로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콘서트 티켓팅을 하듯 신청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긴 했습니다ㅠㅠ)
2025 대입 지원 전략! 수박 먹고 대학 간다(이해편)
목표2)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담임이 되자!
학생들에게는 제가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유능한 진학지도 교사처럼 보이고 싶었기 때문에 3월 학기 초 상담부터 미리 희망 대학/학과를 받아 최대한 정보를 수집한 뒤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1~2명 겨우 상담하고 저녁에는 초과근무를 하는 삶이 이어졌지만… 힘들어도 학생들에게는 믿음직한 담임선생님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문계, 마이스터고에서 고3 담임으로 살아남기
안녕하세요. 이번 달부터 시리즈로 인공지능 수업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인공지능은 공부를 시작하면 정말 재밌는 분야입니다.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처럼 판단하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어려울 것 같지만 입문자용 코드를 통해 차츰 배워나가다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접근해 볼 수 있습니다.
하. 지. 만.
학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때부터는 수식도 나오고 정리되지 않은 용어도 쏟아져 나옵니다.
접근하는 방법과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인공지능’을 배울 때의 난이도와 깊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사실 ‘인공지능’이라는 정의부터 깊이 있게 파고든다면, 시작부터 어려운 개념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에 대한 정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실제로 저도 학생들과 수업 하면서 질문을 많이 받는 부분입니다.
그럴 때 저는 학자마다 관점과 정의가 다르고, 적용되는 분야별로 강조하는 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해 주고는 한답니다.
[인공지능 수업 이야기] 학습과 손실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