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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회

저는 지난 일 년 동안 코딩반 동아리를 맡아 운영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코딩과 정보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도했으며, 특히 2학기에는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작품을 선택하여 스스로 작품을 만들고, 포스터를 만들어 홍보하게 했습니다.
어떤 주제와 활동으로 동아리 수업을 진행했는지 간단히 공유해 보려고 하는데요. 앞으로 동아리를 담당하실 정보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드론 군집비행]
텔로 에듀를 이용하여 군집비행을 만들었습니다. 전진, 후진, 좌로 이동, 우로 이동, 플립 기능으로 노래에 맞춰 움직이도록 만들었어요. 다섯 개의 드론이 노래에 맞춰 움직이는데, 생각보다 아주 잘 되지는 않았지만 작품 발표회에서 가장 호응이 많았던 작품입니다.
[주미 로봇을 이용한 자율 주행 자동차 만들기]
파이썬 언어로 코드를 작성해야 해서 걱정하였지만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기능은 QR코드를 인식하여 원하는 위치에 자동차를 이동시키기, 라인 트레이싱, 색상 인식하여 빨간색이면 멈춤, 초록색이면 이동하기, QR코드를 인식하여 왼쪽에 대한 QR코드이면 왼쪽으로 이동, 오른쪽에 대한 QR코드이면 오른쪽으로 이동하기입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는 모습]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
복도에 노트북을 설치하여 학생들이 직접 해볼 수 있도록 만들었고, 작품을 만든 학생은 어떤 작품인지 옆에서 설명하도록 하였습니다.
[마퀸 자동차 게임]
마퀸으로 자동차 코드와 리모컨 코드를 만들어 축구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아쉽게도 공이 가벼워서 의도한 대로 공이 움직이지는 않았지만, 만약 다시 한다면 리모컨으로 자동차를 움직이되 미로찾기를 적용한다면 제대로 진행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 작년에는 인공지능 선도학교를 운영하면서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작품을 전시하였는데, 놀이동산과 스마트 팩토리를 만들었습니다. 이 역시 주변의 반응이 좋았던 작품들입니다.
[소감]
학생들이 잘 따라와 주어 고마웠고, 작품 전시회가 무사히 끝나 다행이었습니다.
교내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